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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통도사의 홍매화... 이제는 봄이다.
제이제이
2024. 9. 7. 09:57
2024.2.22


통도사 영각앞에 자리하고 있는 홍매화...
일명 '자장매' 라고도 불린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이라 통도사 홍매화 중에
가장 빨리 꽃이 피는 곳이다.


통도사 스님들이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위해 1650년 전에 심은 나무인데,
자장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 라는 이름이 붙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