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과 미움을 버려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영향을 미쳐 불행을 가져올 때가 많다.
이 생의 삶을 보더라도 우리가 이타적일수록
더 행복해지는 반면에 악의와 미움에 의해
행동할수록 더 불행해진다.
-달라이라마의《평화롭게 살다 평화롭게 떠나는 기쁨》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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