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로써
산과 들의 물가나 풀밭의 습지에서 자란다.
속명은 취란화, 깨풀, 연앵초로 불리며
학명은 Primula sieboldii E.Morren이다.
꽃말이 “첫사랑”, “젊은 시절과 고뇌”라고 하는 들꽃이다.
주로 숲 속의 습기가 있는 계류 옆에서 군락으로 살아가며 번식력도 좋지만,
실제 야생에서는 쉽게 볼 수 있는 그리 흔한 들꽃이 아니다.
-2016.4.23 만호봉계곡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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