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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보! 마이 라이프

양산 통도사의 홍매화... 이제는 봄이다.

2024.2.22

통도사 영각앞에 자리하고 있는 홍매화...

일명 '자장매' 라고도 불린다.

햇볕이 잘 드는 곳이라 통도사 홍매화 중에

가장 빨리 꽃이 피는 곳이다.

통도사 스님들이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큰 뜻을 기리기위해 1650년 전에 심은 나무인데,

자장율사의 호를 따서 '자장매' 라는 이름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