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낙동정맥-지맥

운문지맥3차 (오치령~합수점)

* 2007년 2월11일

* 구간별산행시간

오치령(07:55)→신곡리임도(08:05)→521봉/3면경계봉(08:10)→방향표지판(08:12)→뜬골고개(08:32)

→548봉(08:46)→바위전망대(09:00)→통천문/바위틈새길(09:11)→용암산(09:13)→휴식후출발(09:20)

→암벽지대(09:33)→뜀바위(09:38)→백암봉(10:05)→암벽지대(10:09)→디실재(10:21)→습지샘터(10:36)

→운문지맥길(10:45)→면경계선/운문지맥길만남(11:08)→헬기장/꾀꼬리봉갈림길(11:22)→중산(11:28)

→휴식후출발(11:35)→바위전망대(11:45)→암벽구간(12:09)→낙화산(12:33)→휴식후출발(12:50)

→보담산(13:03)→바위전망대(13:08)→촛대바위/무덤2기(13:20)→비암고개(13:43)→271.7봉/제1봉(13:53)

→휴식후출발(14:02)→안부/유인안동손씨묘(14:07)→안부사거리(14:10)→암벽지대(14:20)

→364봉/제2봉(14:25)→딱딱고개(14:32)→302.5봉/제3봉/전망대(14:42)→중식후출발(15:05)→비학산(15:22)

→합수지점전망대/묘지3기(15:36)→측량용금속막대(15:38)→정문마을(15:45)→밀양강과단장천합수점(16:10)

* 귀가방법:정문마을→밀양시외버스터미널→부산 

 

▼ 3주만에 다시찾은 오치령의 전경

 

▼ 무명봉2개를 넘어서니 마루금 좌측으로 따라오는 임도에 내려서고...

 

▼ 급경사의 오르막길을 올라 (매전면/산동면/산내면) 3면경계봉을 지나고

 좌측(남쪽)으로 내려서니 우회로와 다시 만나는 지점에 반쯤 부셔진 방향안내판을 만난다.

 

▼ 뜬골고개 전경

 

▼ 548봉과 541봉 그리고 지형도상의 오치고개를 지나 모처럼 조망이 트이는 바위암봉를 만나고...

 

 

▼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산내면 송백리 방향의 전경

 

▼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나온 운문지맥길

 

▼ 통천문/ 바위틈새 사이로...

 

▼ 용암산 정상표지판

 

▼ 소나무숲사이에 숨어있는 용암산 삼각점

 

▼ 소천봉으로 향하는 또다른 산줄기  

 

▼ 낙동길사부님의 표지기가 떨어져있어... 

 

▼ A/S한후 내것도 옆에 걸어놓고...

 

▼ 684봉 오르막길에 바위지대를 만나고...

 

 

 

▼ 암벽지대를 올라 뒤돌아본 용암산 정상부의 전경  

 

▼ 정각산과 산내면 방향의 조망  

 

▼ 뜀바위

 

▼ 암릉지대를 만나고...

 

 

 

 

▼ 폐헬기장의 679.3봉(백암봉)의 전경

 

▼ 가파른 암벽지대 내리막길

 

▼ 디실재 전경

 

▼ 중산습지(1)

 

▼ 중산습지 뒤로 이어지는 길(?)없는 운문지맥길

 

▼ 기존 등로/면경계선을 벗어나 운문지맥길을 따르니 산길은 당연히(?) 없고

 지긋지긋한 가시잡목이 진행을 방해한다. 

 

▼ 운문지맥길과 기존의 면경계선이 합쳐지는 지점에 도착하고...

 

▼ 이제부터 불행끝/ 행복시작이다.

 

▼ 잡목이 사방으로 가려져있는 폐헬기장에 도착하고...

 

▼ 또다른 산줄기인 꾀꼬리봉으로 향하는 갈림길을 지나고...

 

▼ 중산 정상부의 전경

 

▼ 지나온 운문지맥길의 백암봉과 용암봉의 전경  

 

▼ 정각산 뒤로 보이는 영남알프스의 마루금

 

▼ 가야할 운문지맥길 / 낙화산 정상부의 전경

 

▼ 가야할 운문지맥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를 만나고...

 

▼ 진행도중 조망이 멋진 전망대를 수시로 지나고...

 세번째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천봉과 상동면 도곡리방향의 전경

 

▼ 진행도중 만나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산외면 엄광리 방향의 전경

 

▼ 진행도중 만나는 전망대에서 바라본 고정저수지

 

▼ 아기자기한 바위암릉길이 연달아 나타나고... 

 

▼ 하강로프가 설치된 지점을 통과하고...

 

▼ 진행도중 바라본 낙화산 정상부의 전경

 

▼ 낙화산 정상석

 

▼ 낙화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지나온 운문지맥길

 

▼ 낙화산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꾀꼬리봉으로 연결되는 산줄기  

 

▼ 진행도중 뒤돌아본 바위암봉

 

▼ 보담산/보두산 정상석

 

▼ 준/희 선배님이 설치해놓은 명찰형(?)정상표지판

 

▼ 바위전망대를 만나고...

 

▼ 전망대에서 바라본 운문지맥길 /비학산으로 연결되는 "빨래판능선"

 

▼ 촛대바위 위에 잘못설치된 정상석

 

▼ 가곡저수지와 대구↔부산 고속도로 

 

▼ 바위암봉에서 바라본 가야할길

 

▼ 고사목의 절규

 

 

▼ 암릉지대를 만나 우회하기도하고 타 넘기도하고... 

 

▼ 건너편 능선은 예전 산불이 난듯하고...

 

▼ 수많은 가시덤불 지역을 통과하고... 여름에는 아마 진행하기가 어려울듯하다.

 

▼ 비암고개의 전경

 

▼ 271.7봉 정상부의 전경

 

▼ 271.7봉에서 바라본 지나온 보담산과 촛대바위의 전경

 

▼ 271.7봉에서 바라본 대구↔부산 민자유치고속도로

 

▼ 271.7봉에서 바라본 석이바위에서 꾀꼬리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 271.7봉에서 바라본 꾀꼬리봉과 화지산의 전경

 

▼ 가야할 364봉

 

▼ 첫번째 세월속에 묻힌 고갯길은 지나고...

 

▼ 두번째 세월속에 묻힌 고갯길을 지나고...

 

▼ 364봉 오름길에 만나는 바위지대

 

▼ 잡목으로 사방이 막힌 364봉 정상부의 전경

 

▼ 소나무재선충으로 인한 벌목지대를 지나고...

 

▼ 364봉 내리막길에 바라본 가야할 302.5봉

 

▼ 딱딱고개의 전경/ 우측:대불암으로 가는길  좌측: 숲촌마을로 가는길  

 

▼ 302봉에서 바라본 비학산 정상부의 전경

 

▼ 302봉 바위전망대에서 뒤늦은 점심시간을 갖고...

 

▼ 302봉 바위전망대의 시원한 조망(1)

 

▼ 302봉 바위전망대의 시원한 조망(2)

 

▼ 김해김씨묘1기가 자리하는 비학산 정상부의 전경

 

▼ 묘3기가 있는 문중묘지에서 바라보니 밀양강과 단장천의 합수점이 조망되고...

 

▼ 측량용 금속막대

 

▼ 24번 지방도로가 지나가는 정문마을에 도착하고... 

 

 

 

 

 

▼ 도로와 민가로 인하여 더이상은 진행이 어렵고 좌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른다.

 

▼ 이곳에서 우회전하고...

 

▼ 밤밭유원지로 이어지는 시멘트도로를 따라가니...

 

 

 

 

 

 

▼ 밀양강과 단장천의 합수점

 

▼ 오늘도 변함없이 흐르는 강물을 바라보며 짧은(?) 33.7KM의 산줄기인 운문지맥을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