經典講解 (18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금강경 강해-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5) -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5)- 須菩提야 如來는 是眞語者며 實語者며 如語者며 不광語者며 不異語者시니라 수보리 여래 시진어자 실어자 여어자 불광어자 불이어자 "수보리야, 여래는 참다운 말을 하는 자며, 실다운 말을 하는 자며, 사실과 같이 말하는 자며, 거짓이 아닌 말을 하는 .. 금강경 강해-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4) -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4)- 不應住色生心하며 不應住聲香味觸法生心이요 應生無所住心이니라 불응주색생심 불응주성향미촉법생심 응생무소주심 "응당 색에 머물러서 마음을 내지 말며, 응당 성, 향, 미, 촉, 법에 머물러서도 마음을 내지 말고 응당 머문 바 없는 그 마음을 낼지니.. 금강경 강해-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3) -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3)- 須菩提야 忍辱波羅蜜도 如來가 說非忍辱波羅蜜이니 수보리 인욕바라밀 여래 설비인욕바라밀 是名忍辱波羅蜜이니라 시명인욕바라밀 "수보리야, 인욕바라밀도 여래가 설하되 인욕바라밀이 아니고 그 이름이 인욕바라밀이니라." 인욕바라밀(忍辱波羅蜜).. 금강경 강해-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2) -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2)- 何以故오 此人은 無我相하며 無人相하며 無衆生相하며 하이고 차인 무아상 무인상 무중생상 無壽者相이니 所以者何오 我相이 卽是非相이며 人相衆生相壽者相이 卽是非相이라 무주자상 소이지하 아상 즉시비상 인상중생상수자상 즉시비상 何以故오 離.. 금강경 강해-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1) -리상적멸분(離相寂滅分) 제14 (1)- 상은 허망하고 무상하고 영원성이 없어 진실이 아닙니다. 상을 떠난다는 것은 상에서 도피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변화 무상항 상을 추월하여 꿰뚫어 보면 바로 그 자리에 영원토록 변치 않는 고요한 적멸의 자리가 있습니다. 일체 모든 법의 진실한 모습.. 금강경 강해-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3)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3)- 須菩提야 若有善男子善女人이 以恒河沙等身命으로 布施어든 수보리 약유선남자선여인 이항하사등신명 보시 "수보리야, 만약 어떤 선남자 선여인이 항하의 모래 수와 같은 많은 목숨으로 보시했을지라도" 우리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온갖 명예와 재산.. 금강경 강해-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2)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2)-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三千大千世界所有微塵이 是爲多不아 수보리 어의운하 삼천대천세계소유미진 시위다부 須菩提가 言하사대 甚多니이다 世尊하 須菩提야 諸微塵을 수보리 언 심다 세존 수보리 제미진 如來가 說非微塵일새 是名微塵이며 如來가 說.. 금강경 강해-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1) -여법수지분(如法受持分) 제13 (1)- 통일된 하나의 진리 덩어리 자체에 과연 나와 너, 남(男)과 여(女), 노(老)와 소(少), 승(僧)과 속(俗), 선(善)과 악(惡)이라는 차별된 분별상이 붙을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원만하고 구족하며 생사마저 떠나 보낸 그 자리를 밝혀내어 실상 그대로를 받아 ..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다음